내가 가장 인상깊게 보았던 영화
파이란 2001년 4월 28일 개봉, 주연: 최민식, 장백지
이 영화는 포기한 듯 인생을 사는 3류 건달 강재와, 위장결혼으로 남편이 된 그를 가슴에 담은 채 죽어가는 조선족 처녀 파이란의 지순한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서 가슴에 무언가 남는듯한 느낌을 주는 수작중의 수작이다.
제15회 영국 리즈영화제 신인감독상, 제22회 청룡영화상 감독상과 남우주연상, 2002년 제4회 도빌아시아영화제 최우수작품상?최우수감독상?인기상?최우수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개인적으로는 최민식의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