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차마마를읽고 파차마마

파차마마
이 책은 유엔환경 계획(UNEP)과 세계 각 국의 환경연구가들 또는 전 세계 어린아이들과 함께 만든 정말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책이다
파차마마 어머니대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어머니대지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천천히 글을 읽으면서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는 고치려고 해도 고쳐지지 않은 무수한 문제들이 많이 존재한다
다른 나라는 잘은 모르지만 우리나라를 예를 들면 성범죄 이혼율 자살 등 수 없는 문제들은 뉴스를 통해 언론에 반영된다 하지만 이처럼 각 나라마다 각각의 문제점들이 있지만 공동적인 문제가 있다 환경이다 설마 지금 괜찮은데 뭐..하는 마음 누구나 가지고있다 나 또한 그랬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문제들은 심각성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고 살지만 우리생활에 정말 필요하고 지금 정말 안 좋은 상황까지 오게 된 환경에는 사…(생략)

과사전처럼 정의가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정말 현재 사항을 말하고있어 정말 시급하다는 생각뿐이다 그리고 예전의 환경오염에 관한 사건들을 엑스파일처럼 나열 되어있다 몰랐던 사건들도 많이 있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흔히 알고있는 빙하가 녹는다는 말 예전에는 그냥 흘려 듣는 말이 였지만 지금은 뼈 속까지 몸으로 느낀다 예를 들어 여름만 되면 더워지는 현상 여름은 더운 게 맞는 말이지만 정말 사람이 살기 힘들 정도로 더운 현상들 작년여름 정말 장난 아니게 더웠다 그리고 각종 가문 때문에 물을 공급받고서는 시민들 갑자기 다가온 폭설 홍수 지진 지금 환경은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직접적으로 의사 소통이 되지 않기에 이러한 현상으로 우리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인간들은 그러면 그럴수록 무심함은 변화지 않습니다 공기가 깨끗해 질려면 나무를 많이 심어야합니다
하지만 골프장이니 스키장이니 누구나 다 산을 깎아서 나무를 베어버리고 배어버린 만큼 나무를 심는다면 그마저 괜찮지만 실제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나무는 쉽게 자라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지 큰 나무가 될 수 있는 것인데 인간들은 무지기로 짤라버립니다 또한 생태계가 깨지지 않기 위해서는 많은 동물들이 서로를 의지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불법으로 식용으로 사용하기에 멸종이 되어버리는 동물들 정말 할말이 없게 만듭니다
오존층의 파괴 그로 인해 강한 자외선 그래서 인지 요즘 희귀한 병들이 많이 발생한다
그래서 전 세계에 희귀병을 고칠 수 없어 죽어 가는 사람도 존재하고 평생을 병을 갖고 사는 사람도 존재한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점에 대한 이야기도 논해있다
우리나라만 잘살 면된다는 생각...그리고 우리의 입에서 늘 나오는 통일...그런 거 저럼 우리의 환경도 시급한 문제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심각성을 알지 못한다 이 책을 중고등학생 또한 우리 어른들도 한번쯤은 읽어 봐야한다 아니 꼭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머니대지는 더불어 사는 것을 뜻을 의미합니다 멸종되는 동식물처럼 우리인간도 언젠가는 물이 없어서 죽음을 당하고 오존층 파괴로 인한 피해로 인간들도 물들어 갈 것이다
몇 년 전만 해도 물이 없어서 바닥날것이라고 각종 매체에서 광고로 사람들에게 알렸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 나 또한 설마 그 물이라는 존재가 바닥이 난다...설마 그럴 현상이 일어날까...했지만 우리나라가 물 부족국가로 분류가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정말 어의가 없었다 만약 환경오염이 되지 않고 빙하가 녹지 않고 오존층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우선 최소의 노력으로 한사람이 두 사람되고 그렇게 해서 시간이 지나면 여러 명이 모여 한 나라에 살고 있는 국민들이 될 것이다 우선 쓰레기를 분리해서 잘 버리고 일회용사용을 줄인다 또한 나무를 심는 습관을 기르고 심는다고 다가 아닌 보살피며 환경오염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도 필요하다 불필요한 물 사용 또한 줄여야겠다
인간들은 환경을 이용해 더 많은 이론들을 만들어 내고 더 좋은 조건들을 형성해 나가지만 어리석은 인간들이 존재하기에 이용당하는 환경만큼 오염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다
정말 환경이라는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하루빨리 대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