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레이드를 읽고
퍼레이드는 언제나와 같이 도서관의 신간 칸을 둘러보다 괜찮은 게 없길래,
늘 하던 순서대로 프랑스,독일,남미계통,미국,일본소설 칸을 둘러보다 발견한 보물이다.(저 순서대로 좋아하는 건 아니고,그저 도서관의 책 배열이 저렇다.)
사실 먼저 읽은 책은 역시 같은 작가의 <파크 라이프>이고,그 책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지만,역시 이쪽이 더 좋았다.
작가 요시다 슈이치는 등단 5년만에 아쿠타가와 상을 받았다.
이 상은 일본의 요절한 천재 소설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를 기려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