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벅의 ‘대지’를 읽고...
이 이야기는 가난한 농부 왕룽이 황부잣집 종으로 있던 오란과 결혼하면서부터 시작되어 왕룽과 오란 부부가 힘을 합쳐 피오 땀의 노력을 바쳐 대지주가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또한 이 책의 작가는 왕룽이 자신이 경작하는 대지를 이 세상에서 가장 아낀다는 내용도 담아 놓았다.
가난한 농부에서 시작한 왕룽이 대지주가 되기까지는 부인 오란의 몫 또한 컸다. 오란은 항상 왕룽 뒤에서 힘이 되어 주었고, 묵묵히 지켜 봐 주었다. 왕룽 부부가 대지주가 되자 왕룽은 슬슬 꾀를 피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