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르난도 서커스단의 라라양 >
처음에 이 소설의 제목을 보았을 때 나는 과연 이 글은 무슨 내용을 담은 것일까? 어떤 소재를 사용했기에 이런 제목을 사용했을까? 주인공이 서커스단의 주인공 아닐까? 라는 생각을 수 없이 많이 했다. 그렇지만 이 글의 제목은 내용과는 크게 관련이 없었다. 단, 글을 쓴 사람이 페르난도 서커스단의 라라양이라는 그림을 보고, 이 소설의 내용이 떠올랐기 때문에 제목을 이렇게 붙인 것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이 소설의 내용도 멋지기는 하지만 그 보다 소설의 제목이 너무 멋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