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언덕을 읽고 나서 폭풍의 언덕을 읽고서

폭풍의 언덕을 읽고서...
폭풍의 언덕이라는 제목을 보면 황량한 들판 위의 외딴 저택을 무대로 벌어지는 사랑과 복수의 이야기인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
폭풍의 언덕이라는 불리는 집은 원래 `언쇼`가의 저택이었다.언쇼가는 굉장히 돈도 많았다.나는 돈이 많은게 너무부러웠다.
언쇼씨는 어느날 리버풀에 다녀오게 되었다.각자에게 선물을 사줄 것을 약속하고,출발하였다.아이들은 힌들리와 캐서린이 있었는데 너무나 선물을 기다려서 언쇼씨가 오시는날에 아이들은 넘어지는 등 실수를 너무 많이 하였다.`선물이 그렇게도 좋을까?`마음에는 나의 웃음이 마구 퍼졌다.그런대 언쇼씨는 너무늦어서 10시에 집에들어 오셨다.뭔가를 않고 오셨는데 거지아이를 안고 오신것이었다.아이들의 선물은 결국잊어서 안사오게 되었다.그래도 언쇼아저씨는 마음씨가 착하신것같았다.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은 그세 친해졌다.그리하여 힌들리는 점점 나쁜…(생략)

마음을 먹었다.그리하여 히스클리프는 집을 나가서 돈을 엄청나게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었다.그리고 도박도 하여서 언쇼가의 전재산을 다 빼앗아서 언쇼가의 주인까지 되었다.그의 복수는 너무나 되단했다.그때 린턴에드거와 캐서린은 결혼을 하였다.그리하여 린턴가에게 복수하려고 하였다.에드거의 여동생 이사벨라에게 거짓사랑을 하여서 그녀의 유산을 모조리 빼앗고 아들도 같게되었다.힌들리의 아들 헤어턴은 아버지가 죽고 나서 하인취급을 받기 시작하였다.히스클리프의 횡포는 너무나도 무서웠다.그리고 캐서린은 캐시라는 귀여운 여자아이를 낳고,죽고 말았다.히스클리프는 너무나도 마음이 아파서 울고 말았다.그 뒤 자기아들 린턴은 캐시와 결혼도 하여 린턴가와 언쇼가의 주인이 되고 말았다.그렇지만 몸이 너무나도 약하여 세상을 떠나서 그재산들은 히스클리프에게 돌아가도 말았다.히스클리프는 죽어버리고 캐시는 하인취급을 받던 헤어턴과 결혼을 하였다.그때부터 평화와 행복이 시작되는 것 같았다.캐서린과 히스클리프의 이루워지지 않은 사랑은 내가슴 깊히깊히 남을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