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언덕을 읽고 폭풍의 언덕

폭풍의 언덕
세계 10대의 소설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폭풍의 언덕은 사랑과 증오가 섞여있는 글로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사람의 걱정이 이토록 비정할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감탄, 전율, 분노,긴장을 느끼게 한다. 폭풍의 언덕은 발표 당시 도덕적이지 못하다고
사람들로부터 외면을 당하였다고 한다 그러다 19세기 말부터 근대소설의 최고의 명작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한다
이글 속에는 두 사람의 해설자?!가 있다 린턴가의 세들어 살며 폭풍의 언덕을 방문한 언쇼가의 린턴가의 오랜 하녀였던 엘렌 딘 으로 하여금 양가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폭풍의 언덕의 언쇼가와 언쇼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린턴가와의 비극적인 이야기는 언쇼가씨가 집시 아이인 히스클리프를 주워오면서부터 시작된다.
히스클리프는 언쇼가의 딸인 아름다운 캐서린을 사랑하지만 캐서린의 오빠 힌들리의 구타와 캐서린의 실언을 엿듣고 언쇼가를…(생략)

낳지는 않았을텐데...그리고 사람은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살아야 행복 하겠다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난 나중에 크면 절대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지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