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씨의 위대한 하루
다른 자기계발 서적처럼 감동스럽고 멋드러진 문장이 줄줄 나오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세련된 문체나 묘사는 더욱 기대할 수 없다.
단순하고 투박한 플롯, 그러나 담겨 있는 메시지는 강렬했다.
40살의 폰더씨..
직장을 잃고, 밀린 집세에 텅빈 통장..
게다가 딸 아이의 급한 수술까지..
돈도 희망도 없는, 누가 봐도 절망적인 상황..
이 막다른 상황에서 폰더 씨는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한다.
딸의 병원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그는 자살을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