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링업(Falling Up)을 읽고...
중학생이 되어 맞이하는 2번째 여름방학. 작년처럼 후회하지 않기 위해 친구와 도서관을 찾았다. 혹사나 했더니 역시나 우리는 도서관의 명당이라 불리는 에어컨 앞을 차지해서는 한참을 머물러다. 땀이 식으면서 정신이 바짝들어, 그제서야 우리가 뭐하러 왔는지가 생각이나서 책에 눈길을 주었다. 뭘 읽을까, 하고 고민하던중 친구가 기왕 읽을꺼면 숙제도 하면서 읽자고 하면서 필독도서와 권장도서 목록을 내밀었다. 좋은생각이라고 생각한 난 그 프린트물을 받아들고 쭉 훑어 보았다. 필독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