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를 찾아서
오랜만에 찾아온 여유에 나는 도서관에 들렀다. 쭉 훑으면서 책을 고르는데 ‘연금술사’라는 책이 눈에 띠였다. 연금술사란 어떤 금속을 금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을 뜻한다. 내가 최근에 배운 지식으로는(얼마 전에 과학시간에 금속에 대해 배웠다.) 아직까지 그런 사람이 없다고 들었는데 버젓이 책표지에 쓰여 있는 ‘연금술사’라는 단어. 내가 잘못 안 것일까? 왠지 구미가 당겼다.
새로운 것에 반응하는 본능 때문일 것이다. 구미가 당김과 동시에 내 머릿속은 궁금증들로 가득 했다.
‘이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