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저편을 읽고.
사촌 언니가 책을 좋아하는 나를 위해 책을 사주겠다며 불러냈다. 좋아라하며 서점으로 달려갔던 나는 이것저것 펼쳐보고 읽어보고 고르던 중, 표지와 제목을 보고 이 책을 뽑아 들었다. 파란색에 하늘그림. 그리고 한 남자아이가 그 하늘에서 뛰어내려오는 모습.
하늘에서 뛰어 내려오고 있던 아이는 해리라는 작은 소년이였다. 교통사고로 인해서 죽어 저승으로 오게된 소년. 그의 이야기가 펼쳐져 있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인 교통사고. 그것을 소재로 저자는 글을 시작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