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얼 피어
하늘의 소리를 대신 전한다고 할 수 있는 카톨릭의 대 주교인 러쉬먼이 어느날 온몸을 난도질 당한채 살해된다. 현장에서는 애런이라는 성가대원이 온몸에 피투성이를 하고 도망을 가다가 경찰에게 잡힌다. 이에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변호사 베일은 이 사건을 보고 무보수로 애런의 변호를 자원한다. 베일의 임무는 이 애런이라는 소년을 무죄로 변론하여 석방시키는 것이다. 그것을 막는 상대는 베일의 예전 애인이었던 레이블이라는 검사이다.
베일은 애런이 살해현장에 있었던 사실을 알았고 기억을 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