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단막극 선집 >
프랑스의 코메디는 다른 나라의 코메디와는 다른 맛이 난다. 프랑스하면 예술영화가 떠 올랐었는데, 이 책에 나오는 작품들을 읽고나서 프랑스 문화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리고 동시에 누군가의 머리 속에 기억되어져 있는 ‘이미지’라는 것이 사물이나 그 밖의 것들을 바라볼 때 얼마나 큰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새삼 놀라울 수밖에 없었다. 이 책 속에는 몰리에르의 <날아다니는 의사>, 르사쥬의 <주인의 연적이 된 크리스팽>, 라비슈의 <루르신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