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디에고를 읽고..
이 책은 맥시코를 대표하는 두 화가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를 이 두 사람에 관한 이야기들과 그들의 예술 철학, 그리고 삶의 흐름과 평범치 않은 두 사람의 사랑을 정리한 책이다. 20세기 초 멕시코는 혁명으로 소용돌이 쳤다. 그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 두 화가는 아주 능동적으로 사회에 참여했고 디에고 리베라는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프레스코 벽화로 혁명의 핵심을 이루고 프라다 칼로는 디에고 만큼 예술적으로도 혁명에 참여한 건 아니지만 두 인물을 설명하기엔 가장 먼저 멕시코 혁명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