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
내가 이 책을 선택하고 읽게 된 동기는 이 책이 철학을 다룬 책 인 것 같아서 또, 제목이 나의 손을 붙잡았다. 제목부터 헷갈리는 질문이다. “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 이 책에선 많은 질문들이 있지만, 그 질문들엔 답이 없다고 본다. 책의 제목처럼 이것은 무엇이다 라고 단정짓기 어렵다. 어린왕자에 나온 것처럼 그림 그려놓고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모자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그리고, 철학을 다룬 책이라 그런지 대부분 질문이 난감하고 대답하기 힘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