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퐁을 읽고
요새 책들이 스포츠에 대해 많이 다루어지는 것 같다. 올림픽과 월드컵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한다. 평소에는 스포츠에 관심도 없던 사람도 한국이라는 이름이 걸리면 관심을 가지고 힘차게 응원하기 때문이다. 스포츠 자체에는 관심이 없어도 한국이 이기는 데에는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 스포츠에 대한 한국의 사랑은 아마 한국인의 특성에도 어느 정도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우리나라의 스포츠를 다루는 책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책도 내용이 무척 판타스틱이다. 현실의 탁구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