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방학도 다 끝나고 이제 막 학교생활에 적응해 갈려고 하는 요즘……. 나는 지금 컴퓨터 앞에 앉아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 방학숙제 이었던 독후감을 쓰기 위해서 이다. 나는 솔직히 글재주도 별로 없다. 항상 글을 써놓고 보면 딱딱하기만 했다. 차라리 논설문을 쓰라고 하면 잘 쓰련만, 왠지 감상문에는 자신이 없다. 하지만 나에게 맡기어진 숙제이기에 최선을 다해서 쓸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이 화면을 가득 채울 만큼 많은 말들이 하고 싶다. 내 글이 비록 잘 쓰는 글은 아니더라도 누군가 나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