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책을 처음에 보지도 않고 읽기도 싫었다. 여행 기행문이니 어차피 엄청 재미없겠지 라고 생각하며 읽었다. 그래서 다른 책 같은면 금방에 달려가서 반기면서 읽을 텐데 이번 것은 반은 어거지로 겨우 펴보 았다. 펴보자 왠걸 난 책에 몰두해서 어머니에게 혼이 나면서 읽었다. 우리 집에 있는 기행문 책은 딱딱한 문체에 그냥 문화 유적만 소개하고 그것에 관련된 것만 있어서 엄청 지루해서 3년이 됬는데 한번도 끝까지 안 읽어보았다. 우리집에 있는 책(청소년 정도가 볼 수 있는 책)은 거의 다 2번 이상은 읽었는데 라고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