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있다를 읽고
나는 이 책을 방학이라 학교에 가고 싶어서 읽게 되었다. 몇일 후면 보충수업으로 어 차피 가겠지만 지금 너무 가고 싶다. 나는 이 책을 아는 형 한테 빌려 읽게 되었다. 그 형네 집은 책이 많아서 내가 거의 제 집 드나들다 시피 가는 곳이기도 한다.
이책은 영산성지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꾸며진다.
처음에 읽을때 참 현실에 맞지 않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저번 교육 받을때랑 거의 같은 기분이었다. 그런데 읽다 보니 진짜 우리나라에 이런 학교도 있나? 라는 생각이 머리를 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