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 그 자유분방함의 미학”
한국미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가볍지만 날카로운 교양서 인 것 같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한국문화는 뛰어난데도 자국 문화로서의 정체성이 없다고말한다.
그러나 그런 말과는 다르게, 조선 후기의 문화를 잘 발전시켜야 한다고도 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조선답다고 생각하는 문화는 대부분 조선후기 때의 문화이기 때문이다. 조선의 건축은 나무로지어진 것이라 오래 보존될 수가 없으므로 당연히 조선후기의 것들이 지금의 조선의 문화를 대표하는 것일 수 밖에 없다. 무용이나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