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학에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 책은 대표적인 법의학서로 유명하다. 나 또한 법의학에 약간 관심이 있다. 내가 법의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동기는 특별히 없지만 아마 상상하지 못했던 것이나 뭔가 미스테리 한 것을 풀어가는 점에서 끌렸나보다. 이 책은 한국과 일본의 대표적 법의학자인 문국진교수와 일본의 우에노 마사히코교수가 한일 양국의 법의학 제도에 관련해 엮은 대담집이다. 대담집이라 그런지 부담을 갖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일 양국의 주검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