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를읽고
이 책은 나의 호기심도 풀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더불어 큰 감동도 안겨 주었다. 칼레,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고 할머니와 살아가는 한 소년이다. 나도 가끔 나보다 나이가 몇 배나 많으신 할머니의 생각이나 행동이 이해가 안되고 그런 할머니가 남들 앞에서 부끄러워 질 때가 있다. 칼레도 나처럼 따지기 좋아하고 억척스러운 할머니가 이해도 되지 않고 부끄러웠다. 무엇을 하여도 버럭버럭 화만 내시는 할머니는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거라 철없는 생각을 하곤 하였다. ‘칼레 이 바보야! 할머니는 너를 무척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