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페터 히르틀링]
`할머니` 내가 읽은 책의 제목이다. 특별한 제목이 아닌 그냥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많이 쓰는 `할머니`란 단어.
이 책은 부모님을 잃고 할머니와 살아가는 칼레라는 아이의 이야기인데 칼레와 할머니와의 관계를 잘 그려놓은 따뜻한 내용이 들어있다.
여기에 나오는 할머니는 우리 나라 할머니와 달리 엄마 아빠가 없다고 해서 속으로는 불쌍하다는 생각을 해도 밖으로 표현하지 않고 칼레를 씩씩하게 키운다. 우리 나라라면 동정심이 앞서 안쓰러운 마음을 겉으로 표현해서 다독다독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