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고나서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서점에 참고서를 사러갔다가 표지가 이뻐 고른책이였다. 나는 이 책을 읽은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낀다. 그만큼 이 책이 나에게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 주었다고 생각하는바이다.
우선 이 책은 데이비드 폰더라는 40대 중반의 가장이 인생의 막다른 궁지로 몰리게 되자 그는 역사 속으로 환상여행을 통해서 안네 프랑크, 링컨, 콜럼버스 등 역사적인 인물 7명을 만나게 되면서 그들에게서 인생의 고귀한 메세지를 하나씩 얻게 된다.
이 선물로 인해 폰더 씨는 궁지에 몰렸던 자신의 삶과는 다른 인생을 맞게될 것을 예감하면서 환상에서 깨어나는는데. 역사 속 인물들의 감명 깊은 조언과 구절들을 통해 진솔한 감동과 지혜를 전해주는 현대판 우화이다.
글에서 나오는 폰더씨는 실직자이다. 자책감에 시달리던 폰더씨가 교통사고가 난후, 트루먼 대통령 외 6명의 위인을 만나며 삶의 지혜…(생략)

말이있듯이 중요한 것은 남들에게 잘 보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행동해야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많은 시련과 아픔속에서도 자신의 하루하루를 정말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나 자신을 위해 사는게 아니라 가끔은 남들에게 잘 보여주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이제부터라도 나를 위해 공부를 하고 배움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된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면 나에게 도움이 되고 또 결과도 좋을 것이라는 셍각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