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해를 삼킨 아이들
역사 정리도 해주고 기쁨 두 배도 되는 책 `해를 삼킨 아이들`
추운 겨울이여서 이불 속에서 몸을 움직이지 않고 누워만 있는 게 보기 안쓰러웠나 보다. 엄마께서 내게 숙제를 내 주셨다.
권장도서를 읽고 독후감상문을 쓰는 숙제였다.
내 용돈으로 사야 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툴툴 거리며 책을 사러 나갔다.
서점에서 책과의 첫만남이 이루어졌다. 크게 맘 먹고 `일단 사보자!`라는 식으로 덜컥 책을 사 버렸다.
`후유~ 그래도 이미 샀는데 한 번 읽어봐야지.지금은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