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불의 잔 해리포터와

해리포터와 불의 잔
책이름 : 해리포터와 불의 잔
지은이 : 조앤.K.롤링
내용 요약 : 해리는 여름방학 때 론네 가족과 퀴디치 월드컵을 보러갔다. 그들은 포트키를 이용해 경기장으로 갔다. 경기를 다 보고 천막으로 돌아왔는데 누군가가 어둠의 표식을 쏘아 올렸다. 그리고 그것을 쏘아 올린 사람이 윙키로 지목되었고, 윙키는 크라우치씨에게 해고당했다. 그리고 해리는 버로우에서 남은 방학을 보내고 호그와트 급행 열차를 타고 학교로 향했다. 연회장에서 1학년 학생들의 기숙사 배정이 끝나고 덤블도어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올해에는 퀴디치 경기를 하지 않고 트리위저드 시합을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그 시합에는 17살 이상만 참가할 수 있다고 했다. 프래드와 조지는 불의 잔에 자신들의 이름을 넣으려고 했지만 나이제한선때문에 귀에 배추가 나고 이름은 넣지 못했다. 다시 연회장에서 불의 잔이 챔피온을 뽑았다. 보바통에…(생략)

로 들어갔다. 그라인딜로우가 그를 막았지만 해리는 그들을 물리치고 론에게로 갔다. 해리는 론을 구출해 냈다. 그러나 다른 챔피온들이 오지 못했다. 해리는 그들이 오지 않으면 인질들이 죽을 것 같아서 플뢰르의 동생 가브리앨을 구해냈다. 그래서 해리는 제일 늦게 나왔지만 도덕적 점수로 2등을 했다. 세번째 시험은 미로였다. 미로에서 여러가지 괴물들과 싸우면서 트리위저드 우승컵을 차지하는 것이었다. 마지막에 해리와 케드릭이 우승컵 앞에 섰다. 해리는 어짜피 우리 둘다 호그와트의 챔피온이니까 우승컵을 같이 잡자고 했다. 케드릭도 동의 했다. 그리고 그것을 잡는 순간, 그들은 어디론가로 나와버렸다. 그 우승컵은 포트키였던 것이다. 누군가가 바꿔노았던 것이다. 그곳에서 누군가가 저주로 케드릭을 죽였다. 볼드모트였다. 해리는 볼드모트의 부활을 직접 보았다. 그리고 그와 또 싸웠다. 그곳에서 볼드모트에 의해 죽었던 사람들이 나와 해리를 도와주었고 해리는 그곳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해리는 그곳에서 있었던 일을 덤블도어 교수에게 말했다. 그 뒤에 무디 교수님께서 해리를 불렀다. 그 무디 교수님은 가짜였다. 모든 이야기를 얘기하고 디멘터의 입맞춤을 당했다. 덤블도어 교수는 연회장에서 케드릭의 죽음을 알리고 그대로 끝났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그들의 집으로 돌아갔다.

감상 : 처음에 이번 편을 읽기 전에는 재미없을 것 같아서 미뤄왔는데 읽었더니 정말 재미있었다. 뒷부분에서 케드릭이 죽는 장면은 정말 믿을 수 없었다. 나는 설마 케드릭이 죽었을까 했는데.. 정말 죽을 줄은 몰랐다. 그리고 지금 요약한 글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헤르미온느의 S.P.E.W 운동은 정말 황당했다. 꼬마 집요정들은 해방을 원하지 않는데 혼자서 열심히 그것을 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빨리 제5편 불사조 기사단을 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