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을 읽고 비밀의방

<독서감상문>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을 읽고
줄거리
해리는 2학년이 되었다. 해리는 도비라는 요정이 집에 찾아와 마법으로 난동을 부려서 집에 갖히게 되고 론의 도움으로 탈출한다. 해리와 론은 킹스크로스역에서 출구로 들어가지 못해 날아가는 자동차를 타고 학교로 간다. 해리와 론은 징계를 먹는다. 어느 날 고양이 노리스 부인이 굳어 있는 것을 보고 해리는 의심을 받는다.
학생들도 차음 공격을 당하고 해리와 론과 헤르미온느는 똑같은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 약을 만들어 말포이에게 정보를 캐내려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헤르미온느는 그 습격자가 바실리크라는 뱀을 알게 되고 공격을 받는다. 헤르미온느도 몸이 굳게 되었고 그때 론의 동생인 지니가 바실리크에게 잡혀 갔다. 론과 해리는 지니를 구하러 비밀의 방을 찾게 되고, 열어서 들어간다. 해리는 비밀의 방에서 바실리크를 발견하고 전투를 하게 된다. 해리는…(생략)

좀 놀랐다. 좀더 화려한 곳에 있을 줄 알았는데. 역시 호그와트 성이다. 비밀이 너무 많은 성. 학교. 나중에 영국에 가면 해리포터 촬영지가 남아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