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를 읽고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를 읽고
난 소설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친구들이 읽는 소설책 해리포터가 궁금해서 한번 호기심 겸 읽어보았다.
그 글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 바로 시간 여행을 하는 장면에 난 호기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난 머릿속에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내가 그런 경험을 한다면 무슨 일을 바꾸었을까?”
이런저런 생각이 나의 머릿속에서 상상력을 자극시켰다.
박피라는 것을 타고 물을 스치며 날았다는 것은 정말 꿈에 나타날 것 같은 부분이였다.
그런 동물을 타고 날면서 하늘을 날아다닌다는 것이......
정말 상상의외의 일이다.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해서 이런 글을 썼는지, 난 이글을 쓴 작가가 신기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무엇보다도 더 좋았던 것은 해리포터가 영화로 제작되어서 내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을 더 …(생략)

대로 다시 책을 만들 수는 없겠지만 나에겐 작은 소망이기도 하다.
아무튼 이렇게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을 뿐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책을 접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