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신을 읽고나서..
이책을 보기전에 KBS에서 하는 이책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다. 최인호씨가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소개하는 내용이었는데 건성으로 보았고 다만 기억나는 것은 청해진을 일으킨 장보고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이었다.
장보고 ! 당나라에 건너가 출세해서 돌아왔고 지금의 완도에 진을 설치하여 한중일의 해상무역을 주름잡고 자신의 딸 문제로 중앙정부에 개입하여 비운의 생을 마쳤다는 비천한 출신의 인물이라는 것이 내가 아는 장보고의 다였다.
한마디로 잘나가다가 욕심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