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으로 쓴 편지
어릴적 동화책에서 허수아비를 많이 보았는데 이렇게 책의 표지로 보니까 너무 반가운 마음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치유와 해방을 찾아나선 상처받는 소녀의 여행을 담은 우화집. 케일러는 해가 들지 않는 어두운 숲속에서 진흙 가족들과 살고 있는 어린 소녀이다.
케일러를 아는 사람들은 그녀를 사랑하지만 욕설 퍼붓기도 하고 그녀가 행복해질 수 있는 기회를 훼방놓기도 하는데매일 같은 생활의 연속이라고 한번쯤 생각해 봤을 것이다. 습관적으로 TV를 켜고, 신문을 뒤적이며, 회사에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