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이 책은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수녀이자 시인인 이해인님의 산문집으로 월간[샘터]에 연재되었던 글들을 가려뽑아 엮은 책이다.
수녀님의 시각으로 본 세상과 하루를 살면서 느끼게 되는 감정들 그리고 주의에 가까운 분들께 드렸던 편지글들로 채워져 있는데 역시나 한 장, 한 장 책을 넘기면서 많은 반성과 신기함을 느낄 수 있었다.
같은 세상 같은 시간 같은 사물을 보면서 이렇게 다른 시각과 생각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게 너무나도 놀라웠고 새삼 반성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