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생전을 읽고서 허생전

허생전
이 책의 내용은 좀 많이 어려웠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허생전이라는 사람이 많이 존경스러웠다.
돈을 그렇게 많이 벌어서 그런것도 없지 않아 있지만 나라의 사정을 알면서 그렇게 쉽게 돈을 벌었다는 것이 더 신기하고 그냥 공부를 했던 것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이 책은 내가 공부하게 도와준 책이기도 했다.
공부는 이래서 필요하는구나 하고 느끼게 했던 책 또한 이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은 많은 사람이 읽었으면 한다.
허생은 10년을 계획으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가난을 못이겨 7년만 공부를 하고 그만 중단 지켰다. 마을에서 가장 부자인 장안의 갑부인 변씨를 찾아가 10만금을 빌려 지방으로 내려 간다.
그는 그 돈으로 돈도 벌고 가난한 사람을 돕는 등 많은 착한 일을 하고 20만금을 변씨에게 갚는다.
놀란 김씨가 그 뒤를 밟아보았다.
허생이 남산…(생략)

해서는 안되는 행동까지 말해주고 있는 듯 하다.
이 책을 읽고 인제부터라도 나의 모습을 조금씩 변화하며 커서 큰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