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프리 덤프티
누군가 나에게 여태껏 읽은 책 중 가장 감명 깊었던 책이 무엇인가? 아니 가장 마음에 와 닿은 책이 무엇인가? 하고 물어본다면 서슴없이 ‘어린 천사’입니다. 라고 말할 수 있다. 비록 어린 천사라는 책이 널리 대중들에게 알려진 책도 아니고 그렇다고 ‘주홍글씨’나 `폭풍에 언덕‘처럼 대작이라고 정확하게 단정 지울 수도 없다.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한다. 책에 나오는 주인공의 마음이 나와 공감대를 쌓아서 내가 꼭 그 주인공이 된 것처럼 슬퍼하고 기쁨을 느낄 대 가장 자신에게 큰 감동을 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