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와 사랑한 김현을 읽고
호랑이 하면 무섭고 사나운 동물로 사람들은 생각한다. 나 또한 무서운 동물로 생각한다. 그리고 또 하나는 어리석은 동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이 두가지의 생각만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면 의리있는 호랑이 라는 감정을 가지게 될 것이다.
옛말에 `금수만도 못하다` 하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사람이 못된 짓을 하면 짐승만도 못하다는 말이다.
그러나 이 이야기에서는 사람이 아닌 동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도 할 수 없는 훌륭하고 아름다운 일을 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