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이 책은 한 농사꾼이 스님과 보살님께 보내는 편지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이 책을 처음 봤을 때는 조금 가볍게 생각되었다. 그다지 무거워 보이지도 않고 양도 적어서 굉장히 쉽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굉장히 많은 것을 일깨워 주고 있는 것 같다. 책의 제목이나 작가도 특이한 것 같았다. 작가는 정말 평범한 농사꾼이고, 제목은 요즘의 우리 사회에 잘 어울리는 듯했다.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요즘의 우리가 명심해야 할 말인 듯 싶다. 요즘에 우리 사회가 각박해진 것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