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림
86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한 작가의 소설집. 요절복통할 상황 설정,기발한 상상력, 통쾌한 웃음,예리한 풍 자가 가득 담긴, 인간을 주제로한 소설들. <꽃피우는 시간-노름하는 인간>, <해방-술마시는 인간>,<소설 쓰는 인간> 등 8편의 단편을 묶었다.
이 소설집에서 예의 그 날렵한 입담과 재담을 과시하고 있다. 인생의 축소판에서 벌어지는 온갖 인간사의 희비극과 다양한 인간의 속성을 거침없는 문체와 결코 가볍지 않은 유머로 이야기하며 갈수록 깊이를 더해간다.
첫 작품 「꽃 피우는 시간-노름하는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