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동백서 >
지금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우리와 어느 정도는 경쟁관계 혹은 우리가 미국이라는 나라를 경계해야만 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우리의 경제 수준이 어느 정도 나아졌지만 과거의 한때, 우리는 그들의 것이라면 모든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던 시기가 있었다. 이 글 속에 나오는 주인공의 아버지가 그렇다. 그렇지만 그가 처음부터 미국을 좋아하기 시작한 것은 아니다. 아들이 미국으로 유학을 간다고 했을 때 두 손을 들면서 말리던 아버지였다. 사실, 늘 일상적이던 곳에서 듣도 보도 못한 새로운 것을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