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나는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은 시험기간이었다. 시험공부는 해야되는데, 잘 되지 않아 화가 날만큼 나 있었다. 당연히 나는 화를 다스리는 법을 몰라 히스테리를 부리며 애를 먹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 화/라는 간결한 제목을 가진 책이 눈에 띄었다.
나는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알기위해 일단, 이 책을 읽어 내려갔다. 하지만, 점점 읽을수록 화가 아닌 내 속에 있는 나를 다스리는 방법을 깨우치게 되었다.
이 책의 지은이는 베스남의 승려이자 시인, 평화운동가, 부처의 직계 후손으로서 열여섯의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