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지를 읽고나서...
이 책은 인류학 혹은 신화학 관련 고전 중의 고전으로 꼽히는 책이라 한다. 처음에 나는 이런 책이 있는지도 잘 몰랐는데 어느날 동생이 이 책을 샀다고 혹시 볼 생각이 있으면 부대로 보내주겠다고 해서 보게 됐을 뿐이다. 동생과 전화상으로 얘기했을때는 분량이 어쩌느니, 내용이 어쩌느니, 어떤 책이느니 뭐 이런 얘기를 하나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책을 봤는데 알고보니 상당한 고전이 아니겠는가. 마침 `문명`에 대한 글을 쓰고 있어서 인류학 관련 저서를 한권 정도 필요로 했던 터였기 때문에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