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가 된 농부를 읽고
이 책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읽었던 책입니다. 내가 무언가를 개을리 할라고 하면 부모님께서 항상 이 이야기를 해주셨지요.
오랜만에 옛날의 향수를 떠올리까? 하는 생각을 이 책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역시 동화는 재미 있었습니다.
옛날에 일하기를 싫어하고 빈둥빈둥 놀기만 하는 게으름쟁이 농부가 있었어요. 그래서 아내가 매일 잔소리를 할 수밖에 없었지요. 게으름쟁이는 아내의 등쌀에 견디다 못해 집을 뛰쳐나오기로 마음을 먹고 아내 몰래 옷장에서 배를 두 필 꺼내 가지고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