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황혼의 반란
작가:베르나르 베르베르
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쓴 나무란 책에 수록되어있는 황혼의 반란이란 단편소설을 읽으면서 문득 `고려장`이 생각났다.
`노인들이 할 줄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라며 산속에 내버리는 그런 몰인정한 사회와 거의 다를 바 없었다. 자신을 낳아 주느라 고생하신 부모님에게 남 모를 은혜를 짊어 한 평생으로도 못 갚을 그 높다란 은혜를 못 갚을지언정 부모를 버리는 것은 또 어떤 해괴 망측한 일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때 내가 버림 받은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