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탈로치
초등학교 때 친구와 도서관을 같이 간 적이 있다.
자리에 앉아 책을 읽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와서 옆자리에 앉더니 종이에 어떤 글을 써 주시고 가셨다. 그리곤 나와 친구에게 물었다.
"페스탈로치라는 책을 읽어본 적 있니?"
나는 당황했다. 그런책은 들어보지도 못했으니까..역시 친구도말이다.
나는 다시 말했다.
"아니요, 안읽어봤어요."
그러자 그사람은
"아니, 그 책도 아직 못읽어봤어?"
하며 놀라는 것이었다.
그 아저씨가 남기고 간 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