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책을 선택해서 읽게 된 동기는 학교에서 권장해 준 도서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제목이
한 눈에 들어올 정도로 흥미를 끌었다. 왠지 철학적인 느낌이 풍기는 제목이었다. 이 제목을
보는 순간 나도 잠시 생각하게 되었다. 정말 피노키오는 사람일까? 아님 그냥 나무로 만든
인형일까? 지금까지 여러 번 피노키오라는 만화를 쭉 봐왔지만 이런 생각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나는 그 동안 피노키오가 생명을 부여받았으니 사람이지 뭐 이렇게 생각해
왔었다. 하지만 피노키오의 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