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버스데이

해피버스데이 를 읽고...
나는 해피버스데이를 읽고나서 많은걸 느꼇다. 사람이 사는과정에도 많은 어려움을 느낀다고, 여기에 나오는 아스카는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오빠와 엄마를 미워했었다. 하지만 오빠가 아스카를 이해해주고 같이 마음을 합하였기에 이야기가 이루어질까 아닌가 생각해본다. 아스카의 어머니는 자신이 겪었던 일에 대하여 자식에게 그대로 행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아스카의 어머니는 자신이 어렸을때 아스카와 똑같은 처지에 있어서 아스카한테 그러는 것이 다. 무조건 강한애라고 누구의 도움도 필요없을꺼라고.. 아스카의 엄마는 그렇게 생각하였다.
아스카는 처음에 자신을 무시하는 그사이속에서 자라서 말을 할수 없게되었지만 그의 할머니의 집에서 차차 나아졌다. 책으로 봐서는 아스카의 할머니는 매우 후회하는 듯 했다. 자신이 이런 처지를 많들고 자신이 아스카의 어머니를 그렇게 많들었…(생략)

내용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이 부모님의 사랑이라는 것은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이세상은 혼자 살아가는게 아니라 같이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는것을. 근데 이상하게도 그런 생각이 난 아직까지 여전히 없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더욱 남을 도와주는 삶을 살아야겠고 학교에서부터도 열심히 봉사하는 아이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이 든다. 그런데 한 궁금한 점 이있다. 과연 자신의 어릴 적 일이 다시 되돌아오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