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와 놀부를 읽고 흥부와 놀부를 읽고…

흥부와 놀부를 읽고…
이우경
한국프뢰벨
문예부 선생님의 제안으로 인해 이 책을 읽었다.
나는 대채로 동화책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동화책 속에 나오는 인물에게서 배울 점과 나쁜 점을 찾을 수 있고, 좋은 점은 배우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다.
이책은 흥부와 놀부가 살았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재산을 똑같이 나누라는 말을 했는데...
놀부가 그것을 어기고, 자기가 재산을 몽땅 가지고 흥부는 조금주어서 일어난 일이다.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땐 이름이 두 개 나와있어서 콩쥐팥쥐와 같은 그런 이야기 일거 라 생각해서 배울 점이 많겠다고 생각했다.
이책에서 나는 `좋은 행동을 한가지라도 더 배우자`라는 생각을 하고, 책장을 넘겼다.
다 읽고 난 이 책에 대한 나의 느낌은
착한 자는 반드시 복을 받고, 나쁜 자는 반드시 벌을 받는다는 것이다.
는…(생략)

된 장면은 정말로`드디어 복을 받는구나`라는 생각을 해준다.
이책을 읽고 난후 나의 생각과 느낀점과 알게된 점은..
이책을 읽고 난후 내가 알게된 점은 남을 열번이라도 그것이 백번이 되도 용서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착한 자는 복을 받고, 악한자는 반드시 벌을 받는다는 것이다.
착한 일을 많이 하자 난 자꾸 반복해서 생각하고 깊이 깨우칠 것이다.
작가 지은이가 어린이에게 착한 자는 복을 받고 나쁜 자는 반드시 벌을 받는 다는걸 통해..
착한 일을 해하라고 쓴 글인 것 같다.
그리고 남을 10번 그것이 100번이 되도 용서하라는 뜻을 가지고 쓴 글인 것 같다.
`흥부와 놀부` 그 속은 `착한 자는 복이,악한자는 벌이`라는 뜻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