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잃지 말자!
(다섯 그루의 라일락을 읽고)
다른 언니들에겐 예쁘게 자라라고 라일락 나무를 심어 주었는데, 말숙이의 나무는 없다. 딸만 다섯인 딸 부잣집의 막내이자 구박데기 말숙이... 화목한 말숙이네 식구에게 불행은 큰언니가 야수같이 털이 나 있는 아저씨와 결혼하고 부터이다. 사정이 나쁘게 되어 집을 팔게 되는데 그때 아버지께서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큰언니는 성질 나쁘기로 소문난 시어머니와 살게 되고 작은언니는 가정교사를 하며 그 집에서 얹혀 살고, 셋째 언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