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의 기도를 읽고..
재밌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기도에 대해서 상당히 열정적이고 힘있게 적은 그런 책이다. 뭔가 좀 아쉬운 면은 개인기도에 대한 지나친 강조는 요즘같이 개인주의가 판치는 세상에서 경계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개인기도의 궁극적인 목표 역시 하나님 나라가 아니던가. 개인기도 자체가 수단이자 목표가 될 수는 없는 것 같다. 은혜의 방편으로서의 기도 역시 언급하지 않고 있다. 간구로서의 기도는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보면, 그다지 강조하지 않아도 그 중요성과 당위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