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자비 납치사건> (김진명 지음)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화나고 열 분이 터지는 지 알았다. TV나 여러 언론과 학교에서 교과서로는 많이 보아왔지만 이 소설은 너무 실감나게 써서 나중엔 이 책의 내용이 정말 사실 인 것 같은 착각을 주기까지 한다. 처음엔 제목이 나한테 오는 여러 가지의 궁금증과 신비함으로다가 왔다. 처음엔 덤덤하게 읽어 내려갔지만....나중에는 혼자 화를 삭히고 있는 내 모습을 보여 졌다. 우리나라의 국모가 처참히 죽었다는 것이 상세히 써있는 부분을 읽어 내려 갈 때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