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에어 제인에어 7

제인에어
제인에어가 살고 있는 게이츠헤드 저택은 무척이나 아름다운 곳이다.
그러나 게이츠헤드 저택에서 제인에어라는 열살 꼬마의 생활은 아주 험난하였다. 그이유는 사촌인 존 엘리자 조지아나 또 리드부인에게 심한 고통을 받고 살고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제인에어 에게의 기쁨은 책을 읽는 시간이었다.
어느날 제인에어는 숨어서 책을 읽는 것을 들켜서 존에게 맞다가 참지 못하여 자기도 존을 때렸다.
그러나 역시 제인에어가 10살이고, 존은 네살이 더 많고 에어는 여자이고 또 힘도 약해서 더많이 존에게 맞았지만 리드부인은 본체만테 하고 제인에어를 붉은 방에 가두어 버렸다.
붉은 방에는 리드아저씨가 9년전에 세상을 떠난곳이다. 그뒤로부터 이방은 음침하고 이상한 방으로 변해버렸다.
원래는 리드부인과 사촌들이 이렇게까지 심하게 굴진 않았다. 리드 아저씨가 죽은 다음으로 행동을이 변…(생략)

말끔히 낳을 거라고 하였지만 헬렌은 죽어버렸다.
돌림병이 차차 수그러들자 곧 수사대가 와서 장소, 물, 음식 때문이라고 하여 로드학원은 아주 좋은 곳에 다시 지어졌다.
제인에어는 로드학원에서 8년을 살았다 6년은 학생으로서 2년은 교사로서의 행동으로 말이다.
템블선생은 결혼을 하여 학교을 그만두었다, 제인에어는 자기도 밀코트의 돈필드저택에서 프랑스 아이의 가정교사로 일을 하였다.
거기서 로체스터의 집주인과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지만 로체드씨가 재혼남이가는 것을 알고 그 부인은 미치광이엿다 제인에어는 떠났다.
그리고 여러곳을 헤매다가 리드부인이 숨겨 놓았던 제인에어만의 재산을 받았다 그 재산은 어마어마 하였다.
제인에어는 존에게 결혼 시청을 받았다 승낙을 하려는 순간 제인에어는 아직도 로체드씨를 아직도 사랑한다는것을 알고 로체드씨의 저택에 갔지만 그 미치광이 부인이 불을 질러서 로체드씨가 미치광이 부인을 구하려다가 두눈과 한 팔을 잃었다.
그렇지만 제인에어와 로체드씨는 결혼을 하여 수술로 한쪽눈을 보이게 하고 자손들까지 낳았다. 그리고 행복하게 살았다.
제인에어는 정말 복잡한 인생살이를 한것같다.
어렸을 때 부터 구박도 받고 친구와 선생님과 이별도 하고 또 슬프고 행복한 사랑을 하였다.
그 때마다 제인에어는 슬기롭게 때로는 행동으로 대처해 나아갔다.
난 그런 제인에어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난 리드부인과 그의 사촌들이 정말 악독하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 때 열살난 아이를 거의 매일을 학대를 하다니 말이다. 정말 무서운일이다.
그리고 템블선생이나 헬렌은 제인에어가 지금까지의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다. 그만큼 제인에어에게 아주 필요로 되는 존재인것이다.
제인에어는 정말 대단하고 고집인것같다 난 그때의 내가 제인에어라면 난 정말로 혀를 깨물고 내가 태어난 것은 한탄하면서 죽었을 것 이었다.
제인에어라는 사람은 정말 대단한 사람인젓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