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대통령께.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중학생입니다. 또한 저는 일진회에 대해 그 누구보다도 강력한 적개심을 가지고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사실 몇년전부터 이런내용의 편지를 올리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그 누구도 감히 일진회에 대해 까발리지 않더군요. 그래서 망설이고 있는데, 마침 스스로의 목숨을 걸고(실제 일진회의 규모를 볼때 충분히 가능합니다.) 일진회의 진실에 대한 폭로를 하신 훌륭하신 선생님 한분 덕분에 이런 편지를 올립니다. 경찰에서 소탕 대책을 내놓았다고 뉴스를 보니 한심하기 그지 없더군요…